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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이념이란게 참 무섭다. 모든 경제적 이론적 정황들을 전부 무시하고 일어나는 갈등이 거의 유일하게 종교적 문제다.
난 야훼의 땅이니 크리스찬의 성지든 말든 이스라엘이라는 꼴통국가를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왜 그 잘난 자신들의 이념을 주변의 모든 힌두교국가들에게 전파시키려고 악을 쓰는지, 정말 싫다.
거기다 이들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는 아메리칸도 맘에 안들고... 막말로 사방이 적이면 좀 찌그러져 있어라 뭐 잘났다고
어차피 다윗대왕 이전의 예루살렘은 거의가 모세의 인도를 따라 흘러들어온 이집트피난민들과 팔레스타인 이주민들이 아닌가
뭐 그리 그 지역의 부당한 권리를 주장하면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며 악을 쓰냐 그래잘났나

어제 9시 뉴스가 끝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보낸 사람들 뜨는 시간에 당당하게
'(주)스포츠토토 대표 오일호 외 임직원 일동' 5천만원 적혀있더라
ㅅㅂ 그중 내돈도 있겠지요....흑흑흑

youknow
삭제 수정 답글
2009.01.02 19:16:47

오일호... -ㅁ-

내돈 내놔

카메라 저거 진짜 수리비만 아니었으면 바로 팔았다...흑흑
정말 사용할일이 없네. 배우긴 개뿔 배우려는 열의가 안생긴다 대충찍어도 잘나오던데 뭐;;
또다시 되팔이의 예감이(안써서 먼지쌓인 모습을 보니 안습)
그렇게 작정하고 찍을일도 없고 가지고다니기 불편하고 이건 뭐 진짜 뽀대용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그냥 보통똑딱이보다 좀 잘나오는 작은 사이즈 하이엔드 카메라 하나가 더 나을꺼 같다. 흑 예전 그돈이면 사고도 남았는데
팔고 캐논G7으로 갈아탈까나=_= 노트북가방도 아직 안팔았고 뭐 이렇게 팔게 많어

집에 TV도 바꾸려고 하는데 그럼 일단 지금 있는 TV를 나보고 처분해봐란다. TV는 진짜 내가 제일 원해서 일단 매각해보긴
해야겠는데... 도대체 이 고장난 52인치 사이즈를 누구한테 어떻게 팔아먹지.. 게다가 아직 노트북가방이랑 신발도 못팔았다.
옛날엔 얼씨구나 하면서 했을텐데 요즘은 의욕이 안나네. 이짓하기도 귀찮아서염

네이버가 개편됬는데 다행히도 해상도는 그대로다! 15인치를 배려해주시는 NHN에 감사드립니다
급히 모니터 질렀으면 좀 후회했을듯 낄낄 가격 더 내리면 살까나 네이버만 잘되면 만사오케이여..
아이팟터치나 코원S9같은 하이엔드 MP3가 탐난다. 터치는 인터넷이 되고 S9는 AMOED인가 뭐시기 좋은액정에 라디오가 됨
지금 D2가 정말 명작이라 아직 충분히 쓸만하긴 한데 나의 신문물접하기 고질병때문에;;
핸드폰도 바꿔야지. 시발놈의 스윙;; 진짜 못써먹겠다. 지난주 공짜디스코폰과 4만원뷰티폰 버스가 있었는데
6개월 약정때문에 못같아탔다. 아직 20일 더 써야되는데 지겨버 디지겠네염 6개월이 이렇게 긴거였다니.
저번에 매장서 본 MCM가방도 사고프고... 솔직히 다 살돈은 있는데 질러놓고 또 바꾼다고 질알할게 뻔해서 사질 못하고있다.

새해가 되자마자 뭘사고 뭘파니 질알을 하고앉았네요 정신못차렸노 낄낄

드디어 2008년이 끝나는구나.
나에게 가장 큰 일은 역시나 인생의 필수과정인 군대를 끝마쳤다는것에 대해 큰 가치를 부여할수 있는 해였다.
작년 이때 나는 기동복을 입고 이창훈상경으로 행정반에서 후반당직을 서고 있었지. 디씨질했던 기억난다. 낄낄낄

해를 되돌아보면...
1월엔 새해가 되자마자 상경꺾이고 열외를 했다. 아무것도 안하고 무위도식하는 안락한 생활이 시작되었음
6월달, 말년직전에 쇠고기ㅅㅂㄹㅁ 하루가 멀다하고 서울 종로길바닥에서 누워자는 생활이 제대 직전까지 연속되었다
막내시절이후 오랜만에 일주일간 숙영도 하고 특히나 핸드폰을 갖고있다는 장점이.. 나름 재밌었다(물론 말년에 걸려서 개크리)
8월에 제대! 말년휴가 나오자마자 꼴에 영어공부한답시고 학원에 갔는데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먹었던 안습의 기억
그리고 묘하게도 군생활하면서 몇일간 가서 지켰던 대구서부법원에서 일을 시작했다. 아는사람하나 없이 혼자가서 처음엔 정말 일만 하는 기계노릇, 엄청난 효율성으로 직원들의 호감을 사 그 빽으로 지금 이 날라리 짓을 하게 되는 발판을 만들었다.

요 근래 3여년간, 정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기간에 가장 많은 인간관계를 만든 시간이었다. 물론 헤어진 여자친구나
바로 몇일전 크게 다툰 근무처차장이나 교통단속중 싸워서 법원에 소환되는등 좋지않은 관계도 많았지만 159북부방순대 친구들,
훈련소 동기들, 법원에서 사귄 친구 형 누나 동생들 등등 오늘 지하철 타고 오다가 옆에앉아서 말걸다가 친해져서 나중에
밥사주기로 하신 60대 아저씨까지 좋은사람들도 많았다. 물론 변함없는 내 주위의 밥벌레들 역시...낄낄 늘 감사합니다.
올해는 아쉬운대로 이만저만 마무리하고, 내년엔 이제 열심히 달려가는 2009년이 되어야겠지.
이제 20대의 꼭지점이다. 방심하지 말고 앞으로 주욱 가보자. 

ZzangDoL
답글
2009.01.01 02:43:00

난 밥벌레가 아님미댜...

12월초 특별감리수당 8일치... 받을돈 40만원 분명히 '월말' 에 입금된댔는데
총31일중 30일이면 충분히 '말' 아닌가...?
ㅠ.ㅠ 왜 안줘 나 지금 연말에 개거지라 고초가 많다 흑흑흑
돈쓸데많아서 모니터도 못사겠다

오늘 새벽 6시쯤 어쩌다 잠이깼는데 다시 잠이 오지 않아서 맨유경기를 봤다.
역시나 우리의 박지성은 선발출장
요즘 맨유경기를 내가 잘 안봐서 그런건지 박지성이 달라진건지 지금까지완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 틀리더라
나의 위닝식 '내가 넣을꺼야!' 하는 기운을 풀풀 풍기면서 공격에 달려들고 있던데
사이드 측면에서 개인기로 골문까지가서 직접슈팅하는 그 모습은 날두나 루니가 하던짓이 아닌가
놀라운건 그런 돌파를 보로의 수비진들이 막지를 못하더군 나름 수비에 관한 수위권인 미들즈브런데
늘 산소탱크 같은 별명으로 자기를 희생하는 플레이를 해서 그렇지 마음먹고 공격에 달려드니까
정말 프리미어리그에서 테크닉으로도 남에게 뒤지지 않는 선수가 되더군
이제 맨유와 재계약을 하지 않더라도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 팀들은 감히 넘보지 못할 선수더라
맨유후보던 리차드슨이 선더랜드의 캡틴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인데 그보다 더했음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거 같다.
소위 말하는 리그 탑클래스, 레알마드리드라던지 밀란이라던지 리버풀이라던지 하는 팀들이 아니면 이제 데리고 갈수가 없을듯 

youknow
삭제 수정 답글
2008.12.30 18:46:19

예전같음

무개념 빠글이라지만..

요즘보면 진짜 ㅎㄷㄷ -ㅁ-;;;

처음 맨유들어갔을때랑 급이달라졌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