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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고의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프로게이머는 누가 뭐라해도 이영호다.
개인전, 단체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2004년도 최연성을 넘어서는 성적을 기록하는 중.
나는 이영호의 플레이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그 실력만큼은 인정안할수가 없다.
오늘도 3-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 3킬을 기록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간간히 1킬, 혹은 2킬을 하고있는 박찬수를 제외하면 KTF의 승리는 전부 이영호 혼자 부담하고 있다.
가장 나이 어린 선수가 혼자 팀 전체를 다 짊어지고 있는걸 보면 꽤 애처롭다. 나머지 선수들은 정말 '밥벌레' 라고까지 혹평을 받을 정도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팀전체의 승리경기 합산수가 이영호 개인 승리숫자의 1/3도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개인전에도 출장을 해야되서 정말 쉴틈이 없이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중이다. 예전에 비해서 얼굴이 되게 헬쓱하던데 KTF의 다른선수들은 좀 분발해서 소년가장의 부담을 좀 덜어주었으면 좋겠다. 지금 영호의 모습은 흡사 과거 나도현을 보는듯하다.

그리고 박정석.
KTF에서 10연패를 기록중이다 홀연히 군입대, 현재 공군ACE에서 활약중이다. 공군에서 군복무를 해결하면서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하는 케이스와 오히려 공군에서 재기를 노리는 케이스 두 부류가 있는데 내심 박정석은 전자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즘 분위기로 봐선 오히려 후자에 가깝다. 당대 내노라 하는 게이머들을 상대로 꽤 선전하고 있으며 오늘은 비록 팀은 지긴 했지만 지난 MSL우승자인 박지수를 포함 2킬을 기록했다. 팀플레이의 희생양이던 그가 개인전에 전념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성적이 잘나오고 있다. 사실 게임중계에 관심이 사그라들어 잘 보지 않고있었는데 영웅의 부활로 이제 다시 자주 챙겨보게 되었다.
아무리 경기의 질이 높아지더라도 관심이 안가는 신예들 경기는 잘 안보게 되는데 반해 약간은 어설픈 경기력으로, 보는사람을 아슬아슬하게 만드는 올드들의 게임이 훨씬 더 재미있다. 더욱 분발해서 임요환의 뒤를 잇는 30대 게이머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사진090210_009.jpg

처음에 만져보고 깜짝 놀란것은... 물론 나도 얼리어답터기질이 꽤나 다분하긴 하지만
이렇게 쪼매난거에서 음악이 나온다니... 그것도 200곡이 넘게 들어가는 용량에.
실제로 만져본건 처음이라 꽤나 놀랐다. 물론 아이튠스의 불편함&개같음에도 꽤나 놀랐습니다. 잡스 시발라마
5년전 나름 미니멀리즘의 대표주자였던 나의 코원iaudio4 256mb의 1/6크기이다. 재생시간3배, 용량은 4배.

x-y.net(홈페이지 호스팅업체) 에 문의할거 있어서 들어갔는데 과거 문의글에 2002년즈음, 아웃룩 메일연동 어버버 거리면서 문의한것도 있더라. 좀 비웃기네여 고2땐가. 이딴것도 성실히 답변해주는 x-y.net 정말 킹왕짱이다. 온라인상의 문의글이 이렇게 친절히 답변되어(혹은 문제가 해결되어) 돌아오는게 거의 드물었기 때문에 난 그 서비스에 지금 8년째 충성을 바치고 있다.

오늘 그냥 빈둥빈둥 놀았어요. 학교가기가 너무 싫더라.
또다시 혼자 집에서 도박묵시록 카이지 같은 만화나부랭이나 보며 시간을 때웠다.
공부할건 태산같은데 (대책없는 정신머리로) 할게 없어서 집에서 슬러거도 간만에 한판해봤지. 열의가 식어서인지 재미는 없었다.

그저께 정~말 안하는짓. 스타 배틀넷 들어가서 모르는사람과 1:1 이란 짓을 했다. 배틀넷에서의 1:1은 민석과 할때 외엔 아예 안하다시피 하는 셀렉션인데 갑자기 '남' 하고 해보고 싶더라. 결과는 3전 전승. 내 실력에 대해 자부심을 좀 가져도 되겠군요?
=_=
사실 1승은 상대전적 병신같은놈에게 물량전으로 무난히 승리,
2승째는 센터에 게이트소환해서 질럿+캐논러쉬로 승리,
3승은 P-P전에서 원게이트 사업드라군을 상대로 3게이트 땡질럿으로 승리.
자랑스럽진 않군요
하지만 내 스스로의 힘으로 731승 741패이던 MCyongJoon 을 734승 741패로 살짝 나은 상태로 만들어놨다는데에서 뿌듯합니다.



신용카드는 일시불 결제하면 체크카드처럼 바로 빠져나가는게 아니었구나...OTL
할부끊은거만 결제하면 될줄 알았더니 일시불까지 다 결제해야된다. 카드값폭발했음. 망했다... 흑흑흑흑
좀 확인해가면서 쓸껄. 난 바로바로 다 빠져나간줄 알았지.

이제 긴축재정이다 기합뽝주고!
그래도 오늘은 하루종일 단 100원도 안쓴, 아 교통비는 썼구나. 아무튼 돈한푼 안썼다.
카메라를 팔고나서 일주일, 또다시 SLR클럽과 디씨인사이드의 카메라 리뷰를 훑어보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난 사진을 찍고싶었던게 아니라 '카메라' 자체가 좋은가보다...
이대로 가다간 또 지름신이 강림할듯함 난 벗어날수 없겠지

아이팟셔플을 공짜로 얻었다
사랑합니다 히히
그 화려했던 고종수가 은퇴했는데 스포츠뉴스에선 그 이슈를 단 30초도 제대로 조명해주지 않았다.
과거의 영광은 다 부질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군...

펌프옴니라이트를 샀다. 그런데 펌프를 아무리 눌러도 변화가 없네. 존시나에게 낚였다.
그래도 FILA에서 빅뱅신발이 나와서 다행이다. 이제 계약상 계속 그것만 신고나오겠지. 제발 G드래곤 펌프 신지마라

오늘 학교 복학신청을 하면서 뜬금없이 일본어과 복수전공을 신청했다. 같은돈주고 졸업장 하나만 받기는 아쉬우니깐.
다른과도 많았는데 일문과는- 그저 여러 언어를 배워두고 싶은, 꽤나 어리숙한 마인드로 지원했다.
졸업논문이 없는대신 JPT 740점이상을 받아야 졸업시켜주더라. 특히나 4학년땐 전공핵심과목이 100%일본어로만 진행되는 수업도 있었다. 아마 올해 정말 열심히 해야 졸업할수 있을거다. 나태해질것 같은 내 자신에게 족쇄를 씌운다는 마음가짐으로,
youknow
삭제 수정 답글
2009.02.07 18:37:06
이번학기 끝날때 후회하지 않을자신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