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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는거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난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다. 자리에서 사람들 만나서 놀고 하는건 좋지만 마시는거 자체는 별로다. 정정하자면, 적당량까지는 좋아하지만 정신이 살짝 가려고 할때... 이 수준 직전까지는 좋다. 근데 슬슬 어지럽거나 한 그 기분 아주 싫다. 술맛....이란것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솔직히 고량주라던가 발렌타인, 잭다니엘이라던가 증류주라던가 마시면 입에 불만 날뿐 맛은 하나도 없다.

그래도 맛있는 술은 안마시고 지나칠 수는 없는노릇. 그래서 모 소설의 등장인물인 미칼리스를 흉내내기로 했다. 석잔 까지만. 물론 그건 그냥 아무일 없을때 이야기고 작정하고 가지는 자리라면 그럴수는 없겠지. 그저 스스로 이렇게 정해놓을뿐이다.

근데 맥주는 좋아한다. 혹자는 음료수 취급하기도 하지만 맥주는 훌륭한 알콜음료다. 많이 마셔도 취하지도 않고 갈증해소엔 그만이다(물론 운동한 후 먹는다는 소리는 아니다. 그러면 몸 다 버린다...) 더운날에 표면이 살짝 언 병이나 캔을 들고 홀짝이고 있으면 어떤 음료수보다 멋지다. 우리나라에는 카스와 OB, 하이트가 대표적.

난 하이네켄 이라는 맥주가 가장 좋더라. 싸-한 느낌이고 살짝 쓴맛이 난다.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먼저 가장 술집에서 많이 파는 카프리가 있다. 카프리는 맥주 중에선 가장 맛이 순한거 같다.(주관적인 느낌) 그래서 부담은 없지만 뭐랄까, 뒤끝이 약간 끈적끈적하달까, 그런느낌이다. 선전 많이 했던 버드와이저는 별로다. 별다른 특색도 없고 찝찝한 느낌. 스타우트는 국내유일 흑맥주인데 난 별로...다른 차이를 많이 느끼진 못했다. 신맛이 살짝 더 나는정도? 그 외 카스 하이트 등에서 나오는 생맥주들은 뭐...그냥 그게 그맛이고. 외국것으론 칼스버그맥주와 일본의 아사히 맥주를 접해봤다. 칼스버그는 전세계적으로 유통되는 맥주인데 맛은 국내꺼랑 그게 그거. 근데 아사히社의 것은 약간 쓴맛이 난다. 대뜸 느껴질정도로. 인도산인가, SHINGHA라는 맥주도 있던데 이건 아직 못마셔봤다. 이름부터 덜덜덜덜덜

참고로 여성들 혹은 단거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찾는 이쁘장한 포장의 KGB는 맥주가 아니다. 탄산이 약간 섞여있어서 그런것이지 사실은 러시아의 술인 보드카이다. 알콜이 적게 함유되어서 쥬스 feel이 나는것일뿐. 그리고 가격은 대형마트에서 최소 2500원 bar에선 6000원이 넘는 가격을 자랑한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신나게 만드는 것일까요
언제나 높게 날며
언제나 낮게 운전하며
언제나 최고인

에디. 게레로..

이 ㅆㅂㄹㅁ가 차보와 레이의 경기도중 난입해서 레이 미스테리오를 도와주는척하다가 배반, 반죽여놨다. 체어샷을 날리고 허리 어깨 말할것도 없이 다 망가뜨려놓고 심지어 두건까지 다 찢어놨다. 이 쉬발람! 역시 얍삽한놈은 믿으면 안되는거였다. 빨리 RVD나 돌아왔으면 좋겠군.

어제 백래쉬 중계에선 트리플H가 바티스타와 재대결을 가졌는데 네이쳐보이의 도움으로 바티스타에게 페디그리를 시전하는데 성공했다. 근데 주심이 기절한 상태여서 카운트를 세지 못하였고 바티스타의 반격으로 쓰러져 트리플H는 벨트탈환에 실패했다. 근데 어젠 왠지 트리플H를 응원하고싶어져서 지니까 좀 아쉽더라.
생각해보면...올해들어 지금까지 퍼부은 게임방에서의 금액을 생각하면 최고사양의 컴퓨터 한대를 사고도 남았겠구나. 그 시간에 공부를 했으면 장학금을 받았겠구나.

오늘 PC방에서 하루종일 있다가 온 이창훈의 생각 한 조각이었습니다.
니하오
삭제 수정 답글
2005.05.22 21:08:36
홈이 좀 바뀌었군......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5.05.24 18:04:02
그렇소 시간나면 수정할생각이오


PH-s2000m 이라는 모델.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했다. 가입비 빼고 3만원...폰값은 만원이고 부가세가2만원. 카메라 달렸고 MP3된다. 원래 다른거 살 생각이었는데 워낙 싸길래 그냥 이걸로 했다. 디자인은 쉣구리다. 특히 키패드 부분이 정말 그지같다.

그래도 뭐...예전쓰던거보단 나으니까...

근데 싸게파는조건으로 구 단말기를 반납하란다. 좀 아깝네 정든물건인데.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5.05.21 16:53:19
폰 번호는 물론 그대로.


어젯밤도 어김없이 게임방에서 밤샘. 스페셜포스, 목표한 곳까지 도달하니까 의욕 100%저하되서 그떄부터 슬슬슬 다른길로 빠지기 시작했다. 팡야도 하고 스타도 하다가 갑자기 화제거리가 되었던 포트리스!

이걸 진짜 몇년만에 다시 해봤다. 오오 게임 전혀 발전이 없이 똑같더군. 그당시로도 꾸졌던 그래픽이 아직 그대로! 재밌드라 ㅠ.ㅠ 옛날에 동메달인가 쌍별까지 키웠던 아이디를 몰라서 찾아보니까 ulica1277이라는 아이디가 뜨는! 그당시 등록한 이메일주소는 genius20316이라는 내가 처음 만들었던 이메일 주소. 저게 언제꺼야;; 대략 7~8년전.

근데 이메일이 오랫동안 사용안해서 삭제되어 비밀번호를 찾을수가 없었다. 다시 접속해보고 싶었건만; 새 아이디 만들어서 플레이했다.

싱글게임뿐만 아니라 세월이 지나니까 옛적 온라인게임을 다시 해봐도 감회가 새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