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921

도착했다! 예상보다 엄청예쁘다...특히 배경 액정색상이 8가지인가 바꿀수있다는것. 존내 맘에드네. 가격도 헐값에 음질쥐기고 이어폰 868은 고음전용이라 더좋다. 난 베이스 쿵쿵 울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깔끔한소리 나는데 더 맘에 든다.
삼성HTH택배 ㅅㅂㄹㅁ가 박스에 테이프질을 칭칭하고 풀로 박스전면에다 운송장을 처바르지만 안았으면 정말 최고의 물건이었을거 같다. 아햏햏한 인터페이스도 있긴하지만...
내일 시험이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머리는 백지상태. 밤부터 벼락치기 들어가야지... 아이고 힘들겠다. 눈앞이 깜깜하구만. 올해는 성적 잘 나와야 될텐데.
일단 빡세게 날래날래 시험치고, 끝나면 존내 스포하러 달리는거다! 오케!?
근 3일째 속이 안좋아... 살이 쑥 빠질정도로 힘들다.
난 학교에서 아웃사이더다. 표면상으론 수험공부를 해야하기때문에...였긴했지만 뭐, 사실은 내시간, 내돈뺏기는게 아까워서 그랬다ㅡ_ㅡ 맨날 만원씩 만원씩 빠져나가는게 아까워죽겠더라. 다들 술에 환장한듯이 퍼마셔대는데, 도대체 집안 분위기가 어땠길래 처음보는 감로수인양 미친듯이 마셔대는지 이해가 안갔다. 친구들과의 가끔씩 자리는 괜찮지만 뭔놈의, 이유도 없이 허구헌날 불러내. 그돈으로 신발을 지르겠다.
그런면에서 우리 부모님의 교육방식은 꽤나 잘된편이었다. 어렸을때부터 술에 억제를 시키지 않으니까 애가 커서도 별 욕망을 못느끼고 자기가 알아서 잘한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법.
1학년때 성적을 아햏햏하게 받은덕분에 이번학기는 7과목이나 수강한다. 덕분에 시간표가 빡빡하다. 시험기간에 공부할 분량도 덛ㄹ더덜덜덛럳러러덛ㄹ덜덜덜...
5과목은 친구들과 같이듣고 2과목은 혼자 듣는다. 이게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일단 같이 들으면 출석상황이라든지, 노트필기라던지, 이런건 수월한편이다. 대신 노닥거리다보면 집중이 안된다; 결국 수업은 다 놓치고 나중에 시험공부할때 눈물 찔끔. 혼자 수업들으면 일단 아주 심심하다. 어쩌다 출석빠지게되면 복구할수 있는 길이 없다(한과목은 아예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다;;) 대신 수업시간에 따로 뭐 할게 있어야지. 수업듣게 되므로 공부는 잘된다. 고로 시험기간에 편하다.
나 하기 나름이니까. 2학기땐 더 많은 과목 혼자 듣도록 노력해야겠다. 난 이렇게 어쩔수 없는 상황에 내몰아야 그나마 하는 인간형이라 강제로 해야된다.
그건 그렇고, 갑자기 콘솔게임이 느무 하고싶어졌다. 플스2게임들 말고. 특히 옛날 초,중학교 시절의 꿈이었던 콘솔게임기들, 플스1이라던지 세턴, 드림캐스트 같은 기기들에 출시됬던 게임들이 너무 하고싶다. 이브 버스트 에러라든가 바이오해저드 버파시리즈 등...
가격도 얼마안하는데, 시험전후로 해서 질러야겠다. 플스같은경우엔 5만원만하면 게임 100종류정도해서 떡을친다...드림캐스트는 약간 비싸지만.
게임큐브도 기계값은 6만원정도밖에 안하네. 대신 게임소프트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메리트가 없는편이다.
그런면에서 우리 부모님의 교육방식은 꽤나 잘된편이었다. 어렸을때부터 술에 억제를 시키지 않으니까 애가 커서도 별 욕망을 못느끼고 자기가 알아서 잘한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법.
1학년때 성적을 아햏햏하게 받은덕분에 이번학기는 7과목이나 수강한다. 덕분에 시간표가 빡빡하다. 시험기간에 공부할 분량도 덛ㄹ더덜덜덛럳러러덛ㄹ덜덜덜...
5과목은 친구들과 같이듣고 2과목은 혼자 듣는다. 이게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일단 같이 들으면 출석상황이라든지, 노트필기라던지, 이런건 수월한편이다. 대신 노닥거리다보면 집중이 안된다; 결국 수업은 다 놓치고 나중에 시험공부할때 눈물 찔끔. 혼자 수업들으면 일단 아주 심심하다. 어쩌다 출석빠지게되면 복구할수 있는 길이 없다(한과목은 아예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다;;) 대신 수업시간에 따로 뭐 할게 있어야지. 수업듣게 되므로 공부는 잘된다. 고로 시험기간에 편하다.
나 하기 나름이니까. 2학기땐 더 많은 과목 혼자 듣도록 노력해야겠다. 난 이렇게 어쩔수 없는 상황에 내몰아야 그나마 하는 인간형이라 강제로 해야된다.
그건 그렇고, 갑자기 콘솔게임이 느무 하고싶어졌다. 플스2게임들 말고. 특히 옛날 초,중학교 시절의 꿈이었던 콘솔게임기들, 플스1이라던지 세턴, 드림캐스트 같은 기기들에 출시됬던 게임들이 너무 하고싶다. 이브 버스트 에러라든가 바이오해저드 버파시리즈 등...
가격도 얼마안하는데, 시험전후로 해서 질러야겠다. 플스같은경우엔 5만원만하면 게임 100종류정도해서 떡을친다...드림캐스트는 약간 비싸지만.
게임큐브도 기계값은 6만원정도밖에 안하네. 대신 게임소프트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메리트가 없는편이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범죄임을 느끼지 못하고 감정의 한부분이 결핍되어 있는 소수자들을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인류의 1%가량이 이러한 사이코패스의 소유자이다.
오늘 일요스페셜의 주제였다. 지난번 연쇄살인을 저지른 유영철도 이 사이코패스이다. 자신의 이상에 따라 행동했을뿐, 사회적 억압이 없었다면 자신이 옳은거다. 따라서 범죄를 저지르고 재판과 형을 받더라도 자신이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쉬운 예로는, 만화 '몬스터'의 요한이나 '데스노트'의 라이토 역시 이러한 사이코패스의 일종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관점에서 잘잘못을 판단해보지만, 그 판단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행동에 따르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않다. 이러한 사이코패스의 소유자들을 치료할수 있는방법도 없고, 급기야는 치료의 손길조차 오염시켜버리는, 그러한 특성을 지니고있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참으로 위험한 부분이 아닐수 없다.
챔피언결정전에서 KCC가 TG에게 27점차를 뒤집고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둘다 존내 싫어하는 팀이라 별 생각없었으나 외할아버지댁에 있어서 별로 할일이 없어서;; 중계 다 봤다. 재미있더군. 그래도 개씨씨가 신산이나 헐리웃리의 활약이 아니라 내가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조성원이 잘해서 이긴거여서 다행이다.
아버지가 헬스를 다니신다고 리복에서 러닝화를 한켤레 개비하셨다. 그런데 나도 신어봤는데 오호 러닝화도 상당히 괜찮구나. 어릴때 줄기차게 사신다가 신발에 관심있어진 이후로는 별 생각을 안했는데. 한켤레 갖고싶다...난 농구화, 스니커즈밖에 취급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가볍고, 쿠션도 있고 통풍도 잘되고 아주좋구나. 나중에 아식스 같은데 가서 한켤레 마련해야겠다.
부모님이 카메라가격을 약간이나마 보태주기로 하셨다. 선택의 폭이 약간은 넓어졌다. 휴우.
오늘 일요스페셜의 주제였다. 지난번 연쇄살인을 저지른 유영철도 이 사이코패스이다. 자신의 이상에 따라 행동했을뿐, 사회적 억압이 없었다면 자신이 옳은거다. 따라서 범죄를 저지르고 재판과 형을 받더라도 자신이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쉬운 예로는, 만화 '몬스터'의 요한이나 '데스노트'의 라이토 역시 이러한 사이코패스의 일종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관점에서 잘잘못을 판단해보지만, 그 판단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행동에 따르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않다. 이러한 사이코패스의 소유자들을 치료할수 있는방법도 없고, 급기야는 치료의 손길조차 오염시켜버리는, 그러한 특성을 지니고있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참으로 위험한 부분이 아닐수 없다.
챔피언결정전에서 KCC가 TG에게 27점차를 뒤집고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둘다 존내 싫어하는 팀이라 별 생각없었으나 외할아버지댁에 있어서 별로 할일이 없어서;; 중계 다 봤다. 재미있더군. 그래도 개씨씨가 신산이나 헐리웃리의 활약이 아니라 내가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조성원이 잘해서 이긴거여서 다행이다.
아버지가 헬스를 다니신다고 리복에서 러닝화를 한켤레 개비하셨다. 그런데 나도 신어봤는데 오호 러닝화도 상당히 괜찮구나. 어릴때 줄기차게 사신다가 신발에 관심있어진 이후로는 별 생각을 안했는데. 한켤레 갖고싶다...난 농구화, 스니커즈밖에 취급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가볍고, 쿠션도 있고 통풍도 잘되고 아주좋구나. 나중에 아식스 같은데 가서 한켤레 마련해야겠다.
부모님이 카메라가격을 약간이나마 보태주기로 하셨다. 선택의 폭이 약간은 넓어졌다. 휴우.

원래있던 엠피팔고 이거샀삼 OTL 9만원에 소니868이어폰이랑 엠피본체 합쳐서. 이어폰이 3만원쯤에 팔수있는거니까 엠피본체만은 6만원쯤? 원래있던건 4만원에 팔았다. 2만원 더주고 업그레이드 한셈이다. 거원꺼에다 디자인...2만원정도 얹어줄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대신 카메라 사기가 빡빡해졌다. 이제 수중에 5만원(이것도 지금없다;)+원래쓰던카메라밖에 남지않았다...좋은건 못사겠구만. 그래도 계속 디씨에 잠복근무중.
애들이 또 불러내서 술마시고 밤늦도록 PC방...5시에 집에 들어와 잠잔후 10시에 기상, 농구하러 갔다. 원래 체력이 강인한 편인데 농구도중에 중풍환자처럼 다리가 덜덜덜 떨리는적은 처음이었다. 거기다 오래, 빡세게 뛰었다. 힘들어 죽겠다. 진짜로 디다.
이제 시험기간. 공부좀 해야지.

하루종일 디씨인사이드 카메라팝니다 장터에서 잠복근무서는중이다. 찾는매물이 나오길 바라며...옥션은 내가 팔땐 좋지만 살때는 기피해야되는 대상이라서 낙찰하기 싫다. 낚이긴 싫다~
어떤햏이 올림푸스 4100z를 15~20만에 거래하자고 메일을 보냈는데...이거 꼭 사고싶다. 근데 아직 주문한 SMC메모리카드가 안와서 디카를 못팔았다 ㅡ_ㅡ 엠피라도 팔아야되는 상황. 부모님은 절대 안도와주고...내힘으로 사야되니까 고달프다. 나도 왠만하면 400만화소짜리 사고싶다.
3020z 4000z 못구하면 그냥 나도 쪼그만한 컴팩트형으로 사야지. 저 가격대 성능비 좋은 수동형 못구한다면 그냥 갖고댕기기 편한 똑딱이가 더 좋다.
예전에 한번 언급했던 중국-한국과 세계. 이수업은 팀티칭이라서 몇명의 교수가 돌아가면서 가르친다. 오늘은 실크로드 파트부분이라서 그걸 전공한 교수가 오셨다. 알다시피, 이수업엔 중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이 많다. 전체의 1/4정도? 그런데 이 교수님, 심도있게 강의하다보니 중국 이 ㅅㅂㄻ색기들이 실크로드 즈그들이 개척했다고 잘난척하는데 실상은 그렇지않다. 이 짱깨 찌질이 색기들 맨날 즈그들 유리한쪽으로 해석하고 이런 ㅅㅂㄻ
하여튼 대충 이런스타일의 강의...중국학생들 들고일어나서 교수 팰까봐 덜덜덜했다. 전에 교수님은 말조심하려고 그렇게 애쓰던데 결국 이 교수님이 한건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