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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3차전의 우승자, 젠슨 버튼
페라리 르노 다 버로우하고 혼다가 우승했다.
알론소는 타이어의 볼트가 떨어져나가 가드레일에 처박고 리타이어했다. 아마도 르노 미캐닉들의 실수로 보인다.
이번 헝가리에서의 백미는 10랩을 남겨놓고 2위 슈마허와 3위 델라로사의 배틀. 처음에 비가 내렸는데 중후반엔 그쳐서 트랙이 다 말랐다. 2위였던 슈마허는 피트인하지않고 수중용 타이어를 계속 썼고 델라로사는 타어이를 교체했다. 결국 후반에는 페라리 머신의 타이어는 마모가 심해져서 민자가 되다못해 아예 안이 파여나가기 시작했는데 슈마허는 그런 머신을 가지고도 상태가 좋은 델라로사를 약5랩동안 철저하게 방어했다. 환상의 테크닉 캐간지...
비록 결국 5랩을 남기고 직선구간에서 따라잡혀 앞을 내주고 타이어가 아예 완전 맛이가서 3,4위 자리도 내줬다. 오버테이크한 델라로사는 슈마허를 벗어나자마자 압도적인 속력으로 멀어져감. 그렇게 차이가 나는 머신으로 5바퀴동안이나 막아낸게 대단했다. 결국 2랩을 남기곤 머신이 아예 퍼져버려서 리타이어. 2랩뒤진 8위로 1포인트 턱걸이했다.
슈마허가 2위싸움으로 그렇게 후발 드라이버들을 잡아놓은 사이에 선두를 달려가던 버튼은 오나전 땡잡았다...


